반응형 개인정보1 리뷰 영화 "타켓" (2023) 온라인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은 없다. 리뷰 세탁기가 고장 나서 중고로 세탁기를 구매했다. 그런데 사기를 당했다. 정말 짜증 나고 화가 난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를 시작하는데 3,4개월 걸린다고 한다. 또 짜증이 난다. 우연히 그놈을 보이는 글을 보고 중고판매 댓글에 사기꾼이라고 달았다. 그런데 그놈이 나의 온라인상의 정보를 이용해서 나를 괴롭힌다. 시키지 않은 배달음식 주문, 초대남까지 부른다. 어떻게 알았는지 현관문 비번까지 알고 있다. 그리고 엄마의 전화로 문자까지 와서 보이스피싱까지 한다. 나를 도와주어야 할 경찰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온라인상에 나의 정보들이 이렇게까지 나를 괴롭히고 무섭게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서 나를 지켜주는 것은 없다. 네이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한 번쯤은 해킹당하거나 해킹의 우려가 있었.. 2023.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