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수1 영화 리뷰 “밀수”(2023) 배신에 배신 그리고 가스라이팅 리뷰돈 버는데 착한 놈은 없다. 악한데 생활고로 어쩔 수 없이 악해지는 약한 이들이 있을 뿐이다. 속고 속이는 게임이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그리고 정말 나쁜 놈은 멀리 있지 않았다. 스토리배신하고 도망친 년이 다시 앞에 나타났다. 이년 때문에 가족이 죽고, 생계도 잃어버리고 감방까지 갔다 왔다. 그년이 전과 같이 큰 건수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를 받아들여야 하나? 그러나 지금 당장 돈이 필요하다. 우리 식수 수술할 돈이 필요하다. 저기가 악의 구렁텅이인 줄 알지만 돈이 뭐길래 그들의 손을 잡는다. 군천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물질을 한다. 그러나 잡은 것들은 이미 죽은 것 들이다. 근처에 공장이 들어서면서 물질로 밥 벌어먹기가 힘들어졌다. 이들 앞에 일명 브로커 삼촌이 나타난다. 바다에 물건을 던지면.. 2023.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