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

신밧드: 7대양의 전설(2003) 너가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막장 결말 포함)

by 미디엄 로스트 2026. 2. 26.
반응형

 

 

 

 

신밧드는 해적질과 거짓말로 유명한 해적이다.
지중해 한가운데서 왕국의 배를 습격하여 ‘평화의 책’을 훔치려 한다. 신밧드는 ‘평화의 책’을 팔아서 피지에서 은퇴할 계획이다. 하지만 세상 일이라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왕궁의 배에는 옛 친구 프로테우스(왕자)가 타고 있었다. 보물을 눈앞에 두고 둘의 결투가 일어난다.
’평화의 책‘을 노리는 거대한 존재가 하나 더 있다. 여신이 보낸 씨몬스터가 거대한 촉수로 배를 부여잡고 흔들어 버린다.
눈치가 빠른 신밧드는 빠르게 포기하고 해적선으로 후퇴를 명한다. 프로테우스의 칼은 신밧드에서 씨몬스터로 향하게 되다.
씨몬스터가 노리는 것은 ’평화의 책‘ 그리고 신밧드이다. 해적선이 멀어지면서 넘어가지 못하고 왕국의 배에 발이 묶이게 된다.
결국은 프로테우스와 신밧드는 같이 씨몬스터를 공격하게 된다.
신밧드가 씨몬스터의 잎에 폭탄을 집에 넣어 터트리면서 1차 타격을 준다.
그리고 씨몬스터를 약 올려 입에서 나온 촉수를 피하면서 칼로 배에 고정시키면서 2차 타격을 준다.
프로테우스와 눈 빛을 교환하고 마스트 위로 같이 올라가서 부러진 활대를 이용해서 둘이 순차적으로 씨몬스터의 머리에 활대를 박아 버리면서 씨몬스터를 끝장내어 버린다.
완벽한 보스몹 공략이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신밧드는 바다로 미끄러지는 씨몬스터의 촉수에 걸려 같이 바다로 딸려 들어가게 된다.
바다 깊숙한 곳에서 숨이 넘어가기 전에 불화와 혼돈의 여신 에리스가 신밧드를 찾아온다.
살려주는 대가로 ’평화의 책’을 훔쳐서 타타로스로 가져올 것을 약속한다.

 

반응형


왕국의 안전한 장소에 보관된 ‘평화의 책’이 사라졌다. 세상은 혼돈으로 물들어 버리니다. 빛나던 태양도 잿빛으로 변해버렸다.
경비병이 본 도둑은 신밧드였다. -여신 에리스가 변신한 신밧드였다.-

억울하게 신밧드가 잡혀서 처형을 받게 된다. 억울한 신밧드는 항변을 하지만 들리지 않는다.
프로테우스는 신밧드의 진실한 눈을 믿고 그를 대신해서 처형을 당하겠다고 한다. 대신 신밧드를 풀어주고 ‘평화의 책’을 찾아올 것을 부탁한다. 10일의 기간을 두고 그가 돌아오지 않으면 대신 프로테우스가 처형을 당해 죽겠다는 것이다. 왕국은 술렁인다. 신밧드고 논란 토끼눈으로 그를 쳐다보지만 프로테우스는 믿음의 눈으로 그를 바라본다.

어쨌든 풀려난 신밧드는 피지로 도망갈 계획이다. 프로테우스가 죽든 말든 상관이 없다. 하지만 그의 앞에 예상하지 못한 변수다 등장한다. 프로테우스의 약혼녀 마리나가 그를 감시하러 탄 것이다. 그녀답게 돈으로 선원들을 매수하고 신밧드의 마음까지 돌린다.
신밧드는 돈을 받았으니 일하러 출발한다.


뱃사람을 홀리는 사이렌의 유혹
거대한 얼음 새 록
죽을 고비를 마리나와 같이 넘기고 타타로스 앞에 다다랐다.

 

 

여신 에리스 앞에선 신밧드와 마리나
여신 에리스는 귀여운 장난감을 대하듯 신밧드를 가지고 논다. 그가 거짓말에 능한 것을 알고 게임을 신청한다. 여신의 맹세를 걸고 진실을 말하면 책을 돌려준다는 것이다.
"만약 책을 되찾으면 어떻게 할까? 당연히 돌아가 프로테우스를 살리겠지. 그러나 책을 되찾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마리나와 도망을 갈 것인가? 아니면 빈손으로 돌아가 죽을 것인가?"
신밧드의 대답은 "되돌아간다."
여신은 거짓말이라고 하면서 책을 돌려주지 않고 그를 타타로스에서 쫓아낸다.
모래섬 위해서 타타로스의 문을 바라보는 신밧드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뒤돌아 보니 그의 배가 보였다.

프로테우스는 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처형장에서 죽을 준비를 한다.
도끼가 그의 목을 내려치려는 순간 단검이 날아와 도끼 자루를 부러 뜨린다. 그리고 당당하게 신밧드가 나타난다. 하지만 그의 손은 빈손이다. 아무것도 들려 있지 않다. 그럼에도 그는 당당했다. 그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준다. 처형인이 큰 칼로 그의 목을 내려치려는 순간 칼은 산산이 부서지고 여신 에리스가 신밧드 앞에 나타나며 분노한다.
자신과 같이 속이 시꺼먼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예상을 벗어난 신밧드에게 화가 난 것이다. 신밧드는 웃으면서 에리스를 맞이한다. 그는 게임에서 이겼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는 게임에서 진실을 이야기한 것이다. 그렇게 여신의 맹세로 에리스는 ’평화의 책‘을 신밧드에게 준다.

다시 평화의 시대가 찾아왔다. 세상은 다시 제 색깔을 찾았다. 한 사람만 빼고. 프로테우스였다. 그는 약혼녀의 눈에서 다른 남자가 있는 것을 보았다. 신밧드다. 모험이 가득한 바다가 그녀의 마음에 가득했다. 그래서 그는 그녀를 보내준다.
신밧드 세상에 다시 평화를 가져다주고 친구의 여자를 빼앗은 해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