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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내 말이 유치하니 우주의 진실이 뭔지 보여 줄께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2026)

by 미디엄 로스트 2026. 10. 15.

소개팅녀에게 자신의 고향 행성의 이야기를 한다. 이터니아를 그리워하면서 이야기를 한다. 그의 눈에는 어느샌가 눈물이 고일 정도이다. 그러나 반대편에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있는 미녀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본다. 그녀로서는 당혹스럽다.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는데 공상과학 속 히어로 이야기를 답변으로 들으니 어이가 없을 뿐이다.

 

 

집에 돌아온 아담은 침대에 누워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려 본다. 
아담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램맨이라고 발표하자 반 아이들과 선생님이 비웃는다. 존경하는 인물이 링컨이나 케네디 같은 사람이 보통이다. 만화 속 캐릭터 같은 인물은 존경할 수 없다. 아담은 그도 존경할 만하다고 소리치지만 비웃음만 커질 뿐이다.
그때 반 아이들의 표정과 소개팅녀의 표정이 같았다.
하지만 아담은 부정할 수 없다. 자신은 이터니아의 왕자 아담이다. 스켈레토의 공격으로 도망쳐야 했을 뿐이다.

 

지구에서 15년을 살았지만 자신이 누구인지 목적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도 직장상사의 설교와 잔소리 욕을 들으면서 힘의 검을 찾고 있다. 자신과 같이 지구로 보내졌지만 도중에 잃어버린 힘의 검을 찾고 있다. 검만 찾으면 다시 이터니아로 돌아갈 수 있다.

힘의 검은 그레이스컬의 무한한 힘을 담은 그릇이다. 그 힘으로 다시 이터니아로 돌아갈 수 있다. 

 

이것이 운명이다. 직장에서 일은 안 하고 검만 찾던 그를 못 마땅하게 여긴 메지너와 해고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충고를 듣는 중에 검을 찾았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그는 매니저의 충고 따위는 무시하고 검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피규어 샵에서 검을 발견하다. 드디어 찾았다. 검을 찾았다. 그의 눈에는 그 검만 보였다. 15년 동안 찾았던 검이다. 검을 차지하기 위해서 토락 캐릭터 마네킹과 싸우는 모습이 다소 미친 사람 같이 보이지만 그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의 손에서 검을 빼앗다 들었을 때 그는 챔피언이 된 기분이었다. 그냥 미친 듯이 가게를 뛰쳐나와 집으로 달렸다.
그리고 이네 경찰이 그를 체포하러 들어왔다. 지구에서 지켜야 하는 법을 어겼기 때문이다. 문제의 검과 아담을 경찰차를 타고 끌려가게 된다.
 
검을 찾고 있던 스켈레토는 검의 신호를 감지하고 비스트를 보내서 검을 찾아오게 만든다. 
아담을 싣고 가던 경찰차는 도로 위에서 멈춰 쓴다. 차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 경찰들이 내려서 상황을 보러 간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면 전부 차 밖으로 나와서 뒤로 뛰어가고 있다. 불안하다.
비스트가 검을 찾기 위해서 차를 집어던지고 있다. 아담은 경찰차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만 나갈 수 없다. 아담은 비스트의 모습을 보고 알아차렸다. 자신을 노린다는 것을 눈치채고 필사적이다. 창문을 부수고 검을 들고 탈출한다. 그를 쫓아 비스트가 차들을 부수면서 달려오고 있다.
하지만 비스트의 한방에 날아가 버린다. 이번에는 검을 놓치지 않고 단단히 붙들고 있다. 검은 붙잡고 있지만 비스트에게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한다.


위기의 순간 영웅이 나타나는 법. 틸라가 등장하여 비스트를 날려 버린다. 틸라는 15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담을 알아본다. 아담도 틸라를 알아보고 무지무지 기뻐한다.

 


틸라의 도움으로 비스트의 손에서 벗어난다. 도망간다. 곧장 지구를 떠나 이터니아로 귀환할 것이다. 그전에 그는 지구인에게 소리친다. 자신의 말이 맞다는 것을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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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고향 이터니아로 돌아온다. 곧장 스켈레토의 저항군 기지로 향한다.

지구에서 15년이 길었다. 아담을 알아보는 사람이 없다. 틸라와 그의 아버지 던컨뿐이다. 그래서 이들은 아담을 스켈레토의 첩자로 의심하게 된다.
한편 스켈레토에서도 그 검이 이터니아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디로 갔는지도 알게 된다.
그곳 저항군이 모여있는 기지로 스켈레토의 군대가 출격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검이다.

스켈레토의 힘은 막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늘 불안했다. 검의 진정한 힘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레이스컬의 권능의 힘을 두려워하면서도 그 힘을 가지고 싶어 한다. 그렇게만 되면 우주에서 가장 강한 힘을 가진 존재가 된다.


저항군은 오합지졸처럼 무너지고 우리의 주인공 아담은 검을 뺏길 위험에 처하게 된다.
위기의 순간….

 


절대적인 힘을 손에 넣고 적을 유린하게 된다.

아담의 일행은 이곳을 탈출한다. 탈출하는 그들의 뒤로 스켈레토의 군대가 쫓아온다.
하지만 주인공의 힘은 강했다. 맨손으로 적 전투기를 박살 내 버린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들에게 스켈레토가 강력한 경고를 보낸다.
아담의 부모님 즉 왕과 왕비가 살아있다. 그들을 살리고 싶으면 검을 들고 와라. 그렇지 않으면 죽인다는 경고이다.

 

 


아담은 보모님을 구하기 위해서 함정인 줄 알지만 간다. 그와 같이 있던 동료 틸라, 던컨, 4등급 배틀 로봇 로보토와 같이 가게 된다.

역시나 스켈레토의 함정이었다. 아버지 랜돌왕을 살리고 싶으면 검을 먼저 내놓아라. 아담은 아니 아버지 먼저 놓아주면 주겠다고 대치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쩔 수 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상황이 오게 된고.
힘을 가진 아담의 손에 스켈레토의 부하들이 유린당한다. 적수가 되지 못한다.
스켈레토는 검을 빼앗기 위해서 랜돌왕의 목숨을 위협한다. 그때 아담의 일격으로 건물이 무너지면서 그 밑에 랜돌왕이 깔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스켈레토는 자신의 바람대로 검을 빼앗게 된다. 하지만 스켈레토의 바람대로 검은 힘을 주지 않는다. 주문을 외쳐보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
그의 보좌관 이블린에게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따져 묻는다. 그녀는 아마도 처음 사용자를 리셋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그레이스컬 성에 힘의 검을 얹어 놓은 다음 다시 주문을 외치면 될 거라는 식으로 대충 넘어가 버린다. 사실은 자기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아담과 그의 무리는 지하 던전에 갇히게 되다. 거기에는 저항군과 자신의 어머니와 크린저를 만나게 된다. 보고 싶은 이들을 만났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검을 빼앗기고 아버지마저 돌아가셨다. 낙담하고 있는 아담에게 던컨이 위로의 말을 건넨다.

 


기운을 차린 아담이 모두를 불러 모아서 연설을 한다. 자신의 과거 이야기와 그것을 극복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분위기는 승리할 것 같이 고무된다.

한 건 고무된 그들에게 던전의 쇠창살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스켈레토를 쫓아 그레이스컬 성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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