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쟁이들이 평생을 염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니?
뭡니까?
대가리 속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야!!!
그들은 김수혁 작가의 작품을 현실로 만들려고 한다. 예술쟁이들의 바람을 들어주려고 하는 것이다.
빅텍크 기업의 신제품 정보는 엄청난 돈이 될 것이다.
건물의 화재 경보가 울리게끔 만든다. 큰 건물이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도 소방 지원이 올 것이다. 건물 안으로 진입하기에 소방관으로 변장하면 들키지 않고 진입이 가능하다. 타깃을 탈취하고, 서버를 파괴한다. 준은 한발 늦고 비밀에 현장을 뜨는 악당들.
그들은 이것을 현실로 만들려고 한다.
"암살요원 준"으로 유명해진 김수혁 작가. 그것의 그의 실제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든 것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들어서 성공했다. 대박이 났다.
시즌2 야심 차게 발표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된다. 대박이 난다.
시즌2 1화
사이코 박사의 음모를 저지하기 위해서 초사이언으로 변신하는 준. 박사도 준을 막기 위해서 초사이언으로 변신. 인간을 초월한 힘으로 서로 격돌하게 된다. 그리고 박사의 고양이가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망작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본다. 엄청난 조회수이다. 좋은 의미의 조회수는 아니다.
댓글로 욕먹고, 자식에게 욕먹고, 아내에게 욕먹고, 편집장에게 욕먹고 악에 바쳐서 투지를 태우는 김수혁이다.
그는 자세를 잡고 그림으로 조져 주겠다면서 팬을 잡고 그림을 그린다. 마음과 달리 생각나는 스토리가 없다.
지금까지는 자신의 이야기로 먹고살았지만 소스가 다 떨어지고 빈 껍데기 일 뿐이다. 절망하는 수혁.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 집담보로 주식에 올인했다.
그런데 그 주식이 폭락 중이다. 계속해서 내려가는 중이다. 바닥이 없는 것 같이 내려가고 있다.
아내는 모른다.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림뿐이다. 빚을 갚아야 한다.
빚이 그를 살아남게 하는 자극제가 되었다.
암살요원이 아닌 빌런의 입장에서 웹툰을 구상하기 시작한 것이다.
김수혁은 준의 모습을 초월한 웹툰 작가의 능력을 드러냈다.
New 시즌2 1화
빅텍크 기업의 신제품 정보는 엄청난 돈이 될 것이다.
건물의 화재 경보가 울리게끔 만든다. 큰 건물이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도 소방 지원이 올 것이다. 건물 안으로 진입하기에 소방관으로 변장하면 들키지 않고 진입이 가능하다. 타깃을 탈취하고, 서버를 파괴한다. 준은 한발 늦고 비밀에 현장을 뜨는 악당들.
편집장도 매우 흡족해하며 그의 작품을 게시한다.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다.
준이 김수혁으로 삶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대한민국에 빅테크 기업이 테러를 당한 것이다. '암살요원 준 시즌2'의 1화 내용과 동일하게 사건이 일어난다.
국정원은 김수혁과 그의 아내 이미나를 데려와 취조를 한다. 심도 깊은 취조를 한다.
둘의 치부까지 드러내어 수사한다. 이미나의 몰랐던 과거를 알게 되고, 수혁도 숨겨둔 주식 투자까지 들키게 된다.
하지만 결정적인 알리바이 증거로 그가 범인이 아님이 드러난다.
암살요원 준을 노린 모방범죄라 여기고 범인을 잡을 기발한 방법을 떠올린다.
2화의 내용은 빌런들이 은행을 터는 것이다. 김수혁은 빌런의 입장에서 은행을 털 완벽한 계획을 세운다.
New 시즌2 2화
빌런들이 폭탄 테러를 일으킨다. 경찰 인력들은 테러가 일어난 곳으로 출동한다.
이때 빌런들은 테러 현장이 아닌 서울은행에 들어간다. 비상버튼을 누르고 사이렌이 울리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다. 경찰 인력들은 이미 폭탄 테러가 터진 현장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빌런들은 유유히 돈을 챙겨서 떠나려던 그때 준이 도착하여 빌런들을 제압한다.
국정원은 모방범들이 이렇게 따라 줄 것이라 굳게 믿고 요원들을 서울은행에 배치한다.
김수혁은 작전이 끝날 때까지는 감금되어 있게 된다. 알리바이가 입증되었지만 요주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김수혁이 감금되어 있고, 국정원 요원들은 은행 전원 배치되어 있는 사이 3화가 올라온다.
New 시즌2 3화
서울 시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국정원은 당황해하면서 준에게 연락을 취하려고 한다.
그 사이 테러범이 전국 방송으로 성명을 발표한다.
준을 찾고 있나? 웹툰 작가 김수혁, 암살요원 준은 없다. 이제는 테러리스트 준만 있을 뿐이다.
그는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지옥문'을 작동시키고 유유히 떠난다.
서울 시내는 '지옥문'이 터지면서 핵폭발이 일어나고 숙대밭이 되어 버린다.
지옥문
과거 북한은 구 소련에서 받은 기술로 만든 전술용 핵폭탄이다. 휴대용은 운반이 가능하여 어디서든 터트릴 수 있다.
이것을 남한에게 사용한다는 첩보가 들어온다. 남한의 최정예 요원들은 북한에 침투시킨다.
그런데
작전은 남북관계가 평화 모드로 급변하면서 중간에 취소가 된다. 하지만 준은 이미 '지옥문'을 탈취한 뒤였다.
정부는 이것을 일급 기밀로 숨기게 된다.
북한의 '지옥문'의 존재가 드러날까 봐 관련된 자들과 그의 가족들까지 모두 숙청하게 된다.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지옥문의 일급 기밀사항도 알고, 준의 정체도 알고 있다. 단순히 준에게 복수하기 위한 빌런들인가?
아니면 재미로 테러를 일으키는 미치광이 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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