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파 조직원 배석태가 죽었다. 그날 그의 아내 차문영이 사라졌다.
베스트셀러 작가 강호령은 차문영이 걱정되어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간다.
그를 따라 배민태가 따라 들어간다.
집주인의 연락으로 현장에 달려온 강력계 형사 박창용이 집문을 열고 들어선다.
강호령, 배민태 그리고 형사.
강에서 시체가 한 구 발견되었다. 배석태의 시신이다. 그의 아내에는 연락을 받지 않아 그의 형 배민태에게 연락하여 알린다. 배민태 전직 조폭이다. 현재는 건설 일용식 노동자로 살고 있다. 경찰은 당연히 그를 심문한다. 하지만 별로 건질 것이 없다.
추적 결과 배석태가 마지막으로 간 곳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을 수사하니 그의 아내가 일하는 곳이었고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 그는 여기서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
배석태의 아내 차문영의 마지막 통화는 베스트셀러 작가 강호령이다. 경찰은 강호령을 찾아가 조사한다. 그는 그녀와 문화센터에서 만났지만, 통화한 적은 없다고 한다. 차문영이 전화만 했지 강호령이 받지는 않았다.
강호령은 집으로 복귀하자마자 옛날 자료들을 꺼낸다. 그리고 차문영의 인터뷰했던 녹음 파일을 듣는다.
배민태는 동생을 죽인 자를 찾고 있다. 그는 동생을 끔찍이도 아낀다. 석태를 대신해서 감옥에 갈 정도로 아낀다.
석태는 형인 민태의 추천으로 창모파에서 조폭 생활을 했다. 그래서 그 원한으로 죽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삼거리파 제일 의심스럽다. 창모파와 관계가 별로 좋지 않기 때문이다. 삼거리파를 찾아간다. 당연히 삼거리파에서 반길 리가 없다. 민태와 삼거리파 사람들과 싸움이 일어난다. 떨거지들을 정리하고 삼거리파 두목을 만난다. 하지만 별 소득 없는 이야기를 듣고 나온다.
민태의 머리에 단 한 사람만 떠오른다. 차문영. 그녀를 만나야 무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민태는 옛날에 창모파 시절 데리고 다니던 동생 병규를 데리고 살인자를 찾으러 간다.
민태와 병규는 노래방을 둘러보기 위해서 왔다가 들어가지 못하고 근처 식당에 들러 밥을 먹는다.
차문영이 일하던 노래방 근처 식당에서 강호령을 만난다. 그도 차문영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배민태, 강호령, 형사 박창용이 차문영의 집에서 같이 만나게 된다.
경찰서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석태의 죽음에 강호령 작가의 소설책 ‘야행’이 관련이 되어있다. 강호령은 차문영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야행’ 소설을 썼다. 그런데 그 소설 속에 차문영, 배석태를 닮은 부부가 등장한다. 소설 속에서는 부인이 남편을 죽인다.
배민태는 이런 이야기를 그냥 흘려들을 수 없다.
강호령은 이메일을 하나 받는다. 그 안에는 차문영의 인터뷰 파일이 들어있다. 그는 지인에게 도움을 받아 IP주소를 알아낸다. 곧장 그리로 이동한다.
배민태는 강호령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식당 직원을 찾아가 이야기를 듣는다. 직원의 가족을 인질로 잡아 진실된 이야기를 듣는다. 차문영이 갔을 것으로 짐작되는 곳을 듣게 된다. 민태는 곧장 그리로 이동한다.
병규는 민태가 없는 중간중간에 누군가와 통화를 한다. 마치 배민태의 동태를 알려주는 것 같다.
경찰은 노래방 PC에서 차문영과 강호령의 인터뷰 파일을 듣게 된다.
배민태는 그의 동생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스스럼없이 할 사람이라는 내용도 듣게 된다. 최악의 경우의 수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강호령과, 배민태 위치추적을 요청한다.
배민태, 강호령은 차문영을 찾아 움직인다. 그리고 경찰들도 이 셋을 요주의 인물로 간주하고 추적한다.
병규는 민태에게 질문하다.
“형님 만약 차문영이 석태를 죽였다면 그녀를 죽이실 건가요?”
“문영이 이야기 들어보고”라고 대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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