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117 베이비 드라이버(2017) - 다들 그렇게 버티면서 사는 구나!! 살인 충동 살인을 싫어하지만 누군가를 죽여버리고 싶은 상황이 있다. 이 인간만큼은 절대로 죽여버리고 싶다. 마침 그런 상황이 기회가 왔다. 액셀을 밟으면 내 옆에 있는 인간은 그대로 즉사다. 차 앞에 트럭이 있다. 강철봉들이 트럭 뒤편을 많이 튀어나와 있다. 보조석에서 일직선 거리다. 눈 감고 밟으면 그대로 즉사다. 어려운 수학적 계산 따위는 필요 없다. 그리고 그 죽여버리고 싶은 인간은 내게 계속해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밟으라고!!!!"그래서 밟았다. 아주 세게 밟았다. 운전대는 올곧게 앞으로 향하게 하고서 밟았다.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그날의 기분에 맞는 음악을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다. 교통사고로 인한 이명 때문에 듣게 된 음악이지만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몸의 일부.. 2024. 10. 23. 무도실무관 (2024) - 20년 감옥에서 참회는 개뿔... 범죄자는 여전히 악하다. 감시해도 불안하다. 출동화면에 파란 아이콘이 노란색을 변했다. 배터리가 30% 이하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전화해서 배터리 충전하셔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런데 이놈은 도무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싸가지 없게 대답하고 끊어 버린다. 전화기를 보면서 허탈하게 웃는 이정도.다시 전화를 걸어본다. 뚜뚜뚜... 전화기를 꺼버렸다. 어찌 돌아가는 분위기가 수상하다. 팀장에게 이양호에 대해서 이야기하니 바로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무도실무관' 출동이다. 모든 경험은 도움이 된다. 이정도는 이양호가 사는 원룸건물에 도착하자 눈에 들어왔다. 201호의 위치. 방범창이 없는 것. 배달일을 하면서 봐왔던 것들이다.이양호가 창문으로 나올 것이다. 그러면 제가 잡겠습니다. 팀장에게 제시한다. 팀장은 그에게 전기충격기를 건네준다. 전기충격기.. 2024. 9. 25. 칼키 2898 AD (2024) - 6000년 만에 봉인이 해제된 신 아슈와타마 VS 불패의 인간 영웅 바이라바 탈출SUM-80를 노린 야스킨의 군사들이 뒤를 쫓고 있다.닭장의 닭처럼 가임기 여성들을 임신시키고 무언가를 실험하는 '콤플렉스'를 기적 같이 탈출했다.절대 빠져나올 수 없었던 그곳을 기적 같이 나왔다. 임신한 여성이 부러웠다. 신선한 과일을 매일 먹을 권리가 부러웠다.그런 생각도 오래가지 않았다.임신한 여성은 '프로젝트 K'의 실험체들이다.'씨앗'을 품어 91일이 된 여성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는지 보았다.태아로부터 혈청을 추출당하고 쓰레기처럼 버려졌다. SUM-80 비가임기 여성이라 실험대상이 아닌 그들을 거들어 주는 잡일꾼이다.그런 그녀가 어떻게 임신을 했는지 임신을 하고 있다.'씨앗'을 품은 것이다.그것도 무려 150일이다.100일을 품은 여성이 없다. 그전에 사달이 나서 폐기 처분되었다.그녀는 임신.. 2024. 9. 13. 탈주(2024) : 해보고 싶은 거 해봤다가 실패하고 해봤다가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멋지지 않습니까? 내 마음껏 실패하러 가는 겁니다. 임규남북조선의 자랑스러운 민경대대 소속 중사최남단에서 철통 같은 경계 근무를 쓰고 있다.그는 밤마다 일어나 남쪽으로 남쪽으로 달린다.준비된 루트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가서 비무장지대로 들어가서 지도를 만들고 있다.지뢰를 탐지하여 표시해 놓은 지도이다.한 번에 몇 미터 밖에 그리지 못하지만 매일 꾸준히 그려 거의 완성이 되었다.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 침대에 눕는다. 곧 비가 온다는 뉴스를 듣게 된다. 예상보다 이틀이나 빠르게 올 것 같다.탈출 계획을 서둘러야 한다.비가 오면 빗물에 지뢰가 떠내려가면 애써만든 지도가 무용지물이 된다. 김동혁임규남은 경계 근무를 쓰면서 소형 라디오를 듣고 있다.흘러나오는 방송은 남한의 배철수의 음악캠프이다.신청곡 자이언티의 행복하자.눈을 감고 음악을 들으며 죽은 아버지, 어.. 2024. 9. 9. 플라이 미 투 더 문(2024) - 미국이 밝히지 않은 달나라 가는 비법 대공개 가즈아 달나라1960년대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사람을 달로 보내는 것을 미국의 목표로 삼았다.이름하여 아폴로 계획.결과는 실패, 실패, 실패의 연속이다.이 당시 미국은 베트남전도 치르고 있는 중이었다. 미국 대중의 관심은 베트남전으로 쏠리고 있다.꿈은 꿈일 뿐이다. 미국 군인이 죽어가는 전쟁에 관심이 쏠리게 된다.그렇다고 포기하자니 소련을 이기 못한 미국이 되어 버린다.미국으로서는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되어가고 있다.대중의 관심을 잃으니 국가 예산도 더 이상 로켓 만드는 데 사용하기가 어려워진다.이때 백악관은 비장의 카드는 꺼내 든다. 마케팅 천재그녀가 못 파는 물건은 없다.그녀의 마케팅, 세일즈 능력만큼 그녀의 과거도 화려하다.물건을 팔기 위해서 거짓말은 필수라고 여.. 2024. 9. 3. 설계자(2024) - 보는 관객을 의심이 들게 만드는 영화다.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드는 영화. 속편이 만들어 주세요. 의심짝눈이 가 죽은 것은 절대 사고가 아니다.우연히 일어난 사고가 아니라고 영일이는 굳게 믿고 있다.자신도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보이는 것들이 있다.뉴스에서는 사고라고 하지만 설제는 사고가 아닌 계획된 사고다.누군가를 죽이기 위해서 사고가 일어나게 만든 것이다.블랙아이스로 버스가 제동 하지 못하고 사람 치었다.사고다 하지만 아주 잘 계산된 설계에 의해서 사고가 만들어지게 한 것이다.그리고 타깃을 제거한다.영일에 눈에는 보인다. 그는 설계자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짝눈이의 죽음을 의심하고 있다. 의뢰주영선이 자신의 아버지 주성직을 의뢰한다.아버지 주성직은 검찰 총장 후보, 딸 주영선은 변호사이다.쉽지 않은 의뢰이다. 사고사로 보이게 만들어야 한다.매일 터지는 카메라 플래쉬, 취재 열기, 주목, 이슈 등등 고.. 2024. 8. 28.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2024) 내일 인류가 멸망해도 나에게는 한 가지 소망이 있다.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시한부 인생앞으로 몇 년 밖에 남았습니다. 그날 수를 다 채웠다. 담당 의사는 이제 몇 개월 밖에 남지 았습니다.그날이 되니 똑 같이 몇 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몇 번을 반복했지만 그녀는 아직 여전히 살아있다.온몸이 불타는 듯한 고통을 안고서 살아가고 있다.그렇게 죽음만을 바라보며 몇 년을 살았다.그런 그녀에게 삶의 마지막 소망 하나가 있다.어쩌면 그 소망 때문에 삶이 희미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외출보호시설 간호사가 사미라에게 같이 영화 보러 가자고 제안한다.그녀는 별로 관심이 없다.영화 보고 시내에서 피자 먹고 올 건데 같이 가자고 한 번 더 제안한다.그녀는 피자라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 시내에서 피자를 먹는 것이냐? 한 번 더 확인 후 같이 가는 것에 동의한다.시설에서의.. 2024. 8. 19. <길복순> (2023) 엄마 충격. 이걸 확 죽여 버릴까.. 반도에 칼을 잘 쓰는 여자 길복순.그녀 앞에 선 일본 야쿠자 오다 신이치로.자신을 암살하러 온 자객과 정정당당하게 싸운다.오다는 즐겁게 그녀와 대결 한다.복순이 밀리고 있다. 도저히 약점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복순은 연장 좀 바꾸자고 이야기한다.오다는 잠시 연장을 바꾸자는 그녀의 제안을 수락하고, 연단에 대해서 주절주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이 총으로 죽어버린다."왜???""마트 문 닫을 시간 다 됐어."길복순은 깔끔한 느낌으로 집으로 간다. 학부모능력 있는 엄마지만 중2 딸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엄마이다.사립중학교 엄마들 모임에도 참석하며 열심히 학부형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느 날 재영이가 담배를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복순은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 생각을 한다.도무지 길이 보이지 않.. 2024. 8. 15. "데드맨"(202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유망 벤처기업 CEO 이만재 1,000억 원 횡령해서 해외로 도주.일면 뉴스로 대한민국은 떠들썩하다. 평생 만져보지도 못하는 돈 1,000억 원.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뉴스에 분노를 표출하지만 속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1,000억 원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며칠뒤에 이어지는 기사. 이 기사를 보고 전 국민이 합당한 벌을 받았다고 생각을 한다. 통쾌한 웃음을 짓고 있다.하지만 이런 기사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이만재가 죽은 지 3년이 지났지만 이만재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사람이 있다.자신의 아버지가 이만재 때문에 죽었다.공희주 그녀는 오늘도 이만재를 살아있다 외치면서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만재는 그.. 2024. 8. 10. 이전 1 2 3 4 5 ··· 13 다음 반응형